우한

우한은 후베이성의 수도이며 2010년 현재 도시 인구는 978만 명입니다[2]. 이 도시는 중국 중부 최대 도시이며 양쯔강 중류 및 하류의 거대 군집 도시입니다. 우한은 세계에서 세 번째로 긴 양쯔강과 양쯔강의 최장 지류인 한장 강에 의해 우창, 한커우, 한양의 세 지역으로 나뉘어 집니다. 당나라 시인 이백은 다음과 같은 시를 남겼습니다. "황학루에서 처량한 피리 소리 들려오니/ 오월의 강촌에는 자두꽃으로 가득하네". 이와 같이 우한은 고대 이래로 "강촌"으로 불려 왔습니다.